마블의 신작 `앤트맨`이 개봉 첫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 따르면 `앤트맨`은 예매율 21.1%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최근 4주 동안 1위 자리를 지켰던 `베테랑`은 예매율 16.5%로 2위에 이름을 올렸고, 회사를 배경으로 한 공포 스릴러 `오피스`는 예매율 16.1%로 3위를 기록했다.



`앤트맨`은 생계형 도둑인 주인공이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앤트맨`이 돼 달라는 제안을 받고 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 무료 웹툰 보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중국 열병식 여군vs북한 여군vs일본 여군, 각선미 승자는?
ㆍ박기량 수입, “치어리더 역사상 최고” 연봉 얼마길래?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향후 방송활동 가능할까? KBS "아직"
ㆍ식인박테리아, 일본서 71명 사망…손발괴사 증상에도 감염경로 ‘쉬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