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컨설팅업체 벤치마크커뮤니케이션스의 주디스 E 글레이저 CEO 입력2015.09.02 21:40 수정2015.09.03 04:5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훌륭한 리더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작은 문제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조직의 명암을 바꿀 큰 문제들이다. 작은 문제에 집착해 생산성 없는 논쟁을 계속하는 동안 시장은 따라잡기 어려울 만큼 빠르게 변한다. 리더를 평가하는 유일한 기준은 성과다.”-컨설팅업체 벤치마크커뮤니케이션스의 주디스 E 글레이저 CEO, 링크트인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0억 벌면, 전기료가 100억…공장 돌릴수록 손해" 경남 밀양에 있는 뿌리기업 삼흥열처리는 최근 10억9000만원에 달하는 11월분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았다. 전달보다 전기사용량은 10만㎾ 줄었는데 요금은 2억원이나 늘었다. 황현기 삼흥열처리 부사장은 16일 &ldq... 2 경제전문가 80% "내년 초 기준금리 내려야" 국내 경제 전문가들은 탄핵 정국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이 가중돼 내년 경제 성장률이 한국은행 전망치(1.9%)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침체에 빠진 내수를 부양하기 위해 내년 초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하고, 추가경정예... 3 "투자 영토 넓혀야 산다"…VC 면허 따는 AC 급증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액셀러레이터(AC)들이 벤처캐피털(VC))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는 물적 분할을 통해 AC 신규 법인 소풍커넥트를 설립한다고 16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