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백진희 “부담되지만 마지막에 웃겠다” 주연 소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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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백진희 “부담되지만 마지막에 웃겠다” 주연 소감 밝혀 (사진= 백진희 인스타그램)
배우 백진희가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주연 소감을 밝혔다.
2일 진행된 `내 딸, 금사월`의 제작발표회에는 백진희가 참석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백진희는 `내 딸, 금사월`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이 재밌어서 끌렸다”라며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백진희는 “어렸을 때부터 브라운관에서 본 선배님들과 한 작품을 하게 돼 신기했다”라며 “타이틀 롤을 맡아서 부담되지만 잘 해내서 마지막에 웃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백진희는 `트라이앵글‘과 `오만과 편견` 등 MBC 드라마를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MBC를 이렇게 자주 드나들지 몰랐다”라며 “MBC와 합이 잘 맞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내용을 그리며 5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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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뉴스 이재진기자 wj021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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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백진희는 “어렸을 때부터 브라운관에서 본 선배님들과 한 작품을 하게 돼 신기했다”라며 “타이틀 롤을 맡아서 부담되지만 잘 해내서 마지막에 웃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백진희는 `트라이앵글‘과 `오만과 편견` 등 MBC 드라마를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MBC를 이렇게 자주 드나들지 몰랐다”라며 “MBC와 합이 잘 맞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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