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로텍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7억1000만원 규모의 장비연계형 3D 프린팅 소재기술개발사업 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 1차년도 기술개발기간은 2016년 6월30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