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승대표는 장시작과 함께 9시 24분 효성ITX를 18,400원에 추천하여 21,550원까지 상승하여 추천가대비 +17.12%나 급등했다. 물론 산성앨엔에스의 경우는 추천후 소폭 약세권에서 비실대기는 하였으나 워낙 효성ITX가 급등하여 상쇄하고도 훨씬 수익률이 좋은 결과가 나왔다.
이태훈대표는 9시 17분 CMG제약을 2,900원에 추천하여 장중 3,135원 +8.1% 수익률을 달성하였다. 종목을 여러 개 추천하는 것이 아닌 월요일 딱 1종목 추천하여 수익매도 후 매매를 관망했다.
한 회원은 “두 전문가의 추천주 3종목을 매수해서 오늘만 1천만원 수익이 났다.”며 “정확하게 가격대를 제시해주니 매매따라하기가 너무 편하다.”고 말한다.
주도주 3대천왕 전문가들은 ‘개인들이 주로 매매하는 종목들을 보면 답답함을 금치 못하겠다’며 시장 주도주는 기본적으로 기관의 작품이 많고, 외국인과 개인 큰손의 작품은 간혹 나오는 것이다’고 말한다. 한 전문가는 ‘왜 대중이 가는 길만 따라붙어 뻔한 결과로 치닫는지 모르겠다’. ‘군중심리가 결코 주식투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들은 ‘개인투자자들이 원하는 수익률이 어떻게 나오는지 실제 무료방송을 통해서 보여주겠다’. ‘왜 회원만족도가 1위이고, 왜 회원수가 제일 많았는지 그 이유는 계좌에 돈이 찍히게 만들어 드리는 것이다’. ‘늦었다고 생각되는 것을 깨달았을 때 재기에 성공할 수 있다’. ‘이제 개인도 원금회복을 뛰어넘어 인생역전을 노려볼 기회가 왔다’고 전했다.
‘양민승대표’는 2010~2011년에 걸쳐 예전 전문가활동을 하면서 최고 인기전문가, 회원수 1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던 전문가로 힘겨워하는 개인들을 위해 다시 전문가로 복귀했다.
양민승대표는 ‘개인은 하락하는 종목에 손절이 아닌 물타기를 해서 패가망신하기 때문에 손절을 칼같이 해야 하며, 주변주, 잡주를 매매하지 말고 시장주도주를 매매해야 지수대비 몇 배씩 수익이 난다’고 말했다.
‘이태훈대표’는 시장환경에 따라 매매스타일도 바껴야 하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주도주 단기매매로 꾸준히 수익률을 쌓아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한방에 대박을 노리기 보다는 꾸준한 주도주 트레이딩으로 직장생활보다 편하게 매매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원석대표’는 주식농부를 자처하고 나섰다. 그는 ‘씨앗을 뿌려 수확할 때까지 끌고 갈 수 있는 저평가주 중기투자’로 대박주가 있어야 계좌가 크게 불어난다’고 말했다. 대표 추천주로 2014년 효성ITX 400%, 2015년 서울옥션 500%, 한미약품 400% 등이다.
더불어 ‘신고가 주도주 눌림목 매수를 통해서 단기적으로도 수익을 병행하면서 단중기적으로 모두 수익을 내는 일석이조를 내드리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