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포스코 비리' 정준양 전 회장 3일 소환 입력2015.09.01 14:52 수정2015.09.01 14: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성진지오텍의 비정상적인 지분 거래 등 그룹 차원의 각종 비리 의혹에 휩싸인 정준양 전 포스코그룹 회장을 3일 오전에 소환 조사한다고 1일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차유람 남편' 이지성, '尹 잘했다' 논란에 "기레기들아" 분노 2 메디톡스 16승의 비밀…'3실 법칙' [화우의 바이오헬스 인사이트] 3 경찰, '사상초유' 수뇌부 긴급체포…조지호·김봉식 유치장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