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철과 명콤비' 원로 코미디언 남성남 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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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생인 고인은 세 살 연하인 남철 씨(본명 윤성노, 2013년 별세)와 콤비를 이뤄 ‘왔다리 갔다리 춤’ 등으로 1960~1970년대 큰 인기를 끌었다. 악극단에서 데뷔한 두 사람은 MBC의 장수 코미디 프로그램이었던 ‘웃으면 복이 와요’를 비롯해 SBS ‘폭소클럽’ ‘웃음을 찾는 사람들’ 등에서 후배들과 함께 방송 무대에 섰다. 또 2012년까지 전국 순회공연을 펼쳤다. 2000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2010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1남1녀가 있다. 빈소는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일 오전 7시. 031-780-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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