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제지는 31일 KT&G와 241억원 규모의 재료품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3.8%고, 계약기간은 내년 8월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