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남역 사고, 정비업체 20대 남직원 사망..."갑자기 쿵 소리 났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남역 사고 강남역 사고



    강남역 사고, 정비업체 20대 남직원 사망..."갑자기 쿵 소리 났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스크린도어에 남성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9일 오후 7시 25분께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교대역 방면 선로에서 시설 정비업체 소속 조모(28)씨가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 사망했다.



    이 사고로 지하철 2호선 삼성역~서울대입구역 내선 지하철 운행 일시 중단됐고, 오후 8시35분부터 정상 운행됐다.



    사망한 정비업체 소속 직원 조씨는 이날 오후 6시41분쯤 강남역 스크린도어 고장 신고를 받고 오후 7시20분쯤 현장에 도착해 정비 작업을 진행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전해졌다.



    당시 사고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열차가 역삼역에서 강남역으로 진입하던 중 갑자기 쿵하는 소리가 났다"며 "이후 열차에서 나와 보니 한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지하철과 안전문 사이에 끼여 있었다"고 전했다.



    해당 사고에 대해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통상 지하철 운영시간에는 스크린도어 안쪽 정비를 하지 않는다. 관제센터에 지하철 운행을 중단해달라는 연락이 들어오지도 않았다"며 "사고 당시 (조씨가) 스크린도어 안쪽에 있었던 이유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경찰은 조씨가 사고를 당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으로 알려졌다.




    문미경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한도전 하시마섬, 유재석 `사죄`-하하 `눈물` 보인 이유는?
    ㆍ`더 지니어스` 홍진호, 김경훈에 패배 “뭔가 더 보여주고 싶었는데...아쉽다”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오리온, `포카칩` 양 10%↑…`질소과자` 오명 벗는다
    ㆍ강남역, 스크린도어 수리 20대男 사망…안전요원 동원하지 않은 이유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암 진단솔루션 국산화 성공한 이 회사 "2030년 매출 300억"

      "진단 암 종류를 늘리고 수출을 확대해 2030년 300억 매출을 올릴 겁니다."암 정밀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콴티'를 개발한 에이비스의 이대홍 대표는 2021년 이 회사를 창업했다. 콴...

    2. 2

      5대은행 가계대출 11개월 만에 줄었다…4600억원 감소

      지난달 국내 주요 은행 가계대출이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해 12월 말 가계대출 ...

    3. 3

      경제계 "혁신 통해 K인더스트리 시대 만들자"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4309.63)를 새로 쓴 날이었지만,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서 만난 기업인들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았다. 반도체 등 일부 업종의 선전에 대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