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 불안요인이 겹치면서 국내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안전자산인 금(金)의 수요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KRX금시장의 금 거래량은 사상 최대치인 30.6㎏을 기록했다. 작년 3월 시장 개설 이후 하루 중 가장 많은 거래량이다. 한국거래소는 "국제 금시세가 전날 2.2%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이 0.8% 오르면서 차익실현 매물과 실물사업자들의 실수요 매수세가 대거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올 상반기 KRX 금시장의 일평균 거래량은 7.3㎏ 수준이었다.
국제 금시세는 원자재가격 하락의 직격탄을 맞고 계속 떨어져 지난 5일 트로이온스(약 31g)당 1085.6달러에 거래됐다. 5년 8개월 만의 최저가였다. 이처럼 금값이 내려가자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라는 심리가 확산됐다. 여기에다 북한 도발에 따른 원·달러 환율 상승, 중국 경제 쇼크 등에 대한 불안 심리로 인해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고 한국거래소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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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NH농협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