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입 수시] 영남대학교, 잠재능력우수자전형 300명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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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수요를 반영하고 융·복합 학문 연구를 통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존 자연자원대학과 생명공학부를 생명응용과학대학으로 통합했다. 또한 식품자원경제학과와 외식산업학과를 식품경제외식학과로 통합하고, 생명공학과와 의생명공학과를 신설해 학생을 모집한다.
전체모집단위에서는 국어(A·B형), 수학(A·B형), 영어, 탐구영역(사회·과학 중 2과목)에 반드시 응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단 의예과는 국어A형과 수학B형, 과학탐구를 지정했다. 또한 체육학전공과 특수체육교육과는 수학에 응시하지 않아도 된다.
영남대는 2015학년도부터 경영대학을 분리 독립하고 회계세무학과를 신설했다. 회계세무학과는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자격 취득 과정 운영과 함께 기업 실수요를 반영한 특화교육을 통해 기업체, 정부투자기관, 공기업 등이 필요로 하는 회계세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경찰행정학과는 경찰학, 법학, 행정학 등 다양한 전공지식 습득과 체계화된 교육을 통해 경찰간부, 경찰공무원 등 전문직 인재를 양성한다. 영남대는 경찰행정학과 신설 이전에 경찰청장 2명, 지방경찰청장 6명을 비롯해 경찰 고위인사를 대거 배출했다.
영남대는 2013년과 2014년 2년간 국비 1200억원을 유치한 데 이어 올해에도 각종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교육과 연구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특히 ‘대학특성화사업’에서 영남대는 총 8개 사업단이 선정되며 전국 최대 규모인 5년간 총 3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았다.
우수 교원 확보 노력과 파격적인 장학금 혜택도 특징이다. 노석균 총장 취임 이후 2013년부터 올해까지 289명의 신임 교원을 채용해 교원 확보율을 대폭 끌어올렸고, 2014학년도 기준으로 총 100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대학원생 포함)했다. 재학생 1인당 385만원 수준이다. 문의는 전화(053-810-1088~90)나 홈페이지(enter.yu.ac.kr)로 하면 된다.
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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