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BS 진출` 비정상회담 수잔 샤키야, 다문화 청소년 힐링캠프 꿈을 쏘다 진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출신 수잔 샤키야(네팔)와 기욤 패트리(캐나다)가 공영방송 KBS에 진출했다.



    두 사람은 지난 19일 첫 방송된 KBS1 특집 `다문화 청소년 힐링캠프-꿈을 쏘다`에서 박은영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꿈을 쏘다`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모여 4박 5일 제주도 캠프를 떠나는 여행기다. 한국과 북한을 비롯해 일본, 러시아, 페루, 스페인, 우즈베키스탄, 콩고 등 다양한 출신의 아이들이 출연해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고 금새 친해지기도 했다. 또 유창한 한국어로 자신을 소개하고 민감한 인종차별에 대해서도 순수한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봤다.



    KBS 1TV `다문화 청소년 힐링캠프, 꿈을 쏘다`는 2부작으로 제작됐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황동식
    한국경제TV 핫뉴스
    ㆍ北 포탄도 막지못한 박 대통령의 이천行
    ㆍ최자의 그녀, 설리 파격 노출 `깜짝`…근황 모습은?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민효린, 태양이 반한 D컵 볼륨 `아찔해`
    ㆍ이희준과 열애 이혜정, 모델계 군기 폭로 "바지 벗겨 속옷 확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전쟁 끝나도 못 내려"…560% 폭등한 항공권 또 암울한 전망

      이란 전쟁 여파로 고유가가 이어지면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항공권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블룸버그통신은 26일 "에너지 공급망 혼란의 여파가 이어지면서 이번 티켓값 폭등은 이번 여름과 가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리서치업체 ‘올튼 에이비에이션 컨설턴시’ 자료에 따르면 23일 기준 홍콩발 영국 런던행 항공권 평균 가격은 3318달러(약 498만원)로 지난달보다 560% 상승했다.태국 방콕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노선도 평균 2870달러(약 430만원)로 전달 대비 505% 올랐다. 호주 시드니에서 런던으로 가는 이른바 ‘캥거루 노선’ 역시 같은 기간 429% 상승했다.6월 항공권 가격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에서 유럽으로 가는 주요 노선 7곳의 요금은 지난해 6월보다 평균 70% 상승했다.특히 시드니발 런던행 항공권 평균가는 1500달러(약 225만원)로 1년 전보다 두 배 수준으로 뛰었다. 유럽에서 아시아로 가는 노선 역시 최대 79% 상승했으며 일부는 세 배 이상 오른 사례도 확인됐다.업계는 항공권 가격 상승세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올튼 에이비에이션은 아시아와 유럽 간 항공권 가격이 최소 10월까지 전년 대비 30%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항공업계는 연료비 비중이 전체 운영 비용의 3분의 1에 달해 유가 변동에 민감하다. 이에 따라 에어프랑스-KLM, 캐세이퍼시픽, 에어뉴질랜드 등 주요 항공사들은 유류할증료를 잇따라 인상했다.올튼 에이비에이션의 브라이언 테리 국장은 “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되더라도 항공유 가격이 안정되기까지 최대 3개월이 소요될 것”이라며 “우회 항로 운항, 좌석 공급

    2. 2

      농협금융, 인프라·기후 펀드 띄운다…‘생산적 금융’ 박차

      농협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에 투자할 1조원대 펀드를 조성한다. 대규모 인프라 펀드와 기후금융 펀드를 통해 첨단전략산업에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올해 1조원 규모의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가칭)를 만들 계획이다. 투자대상을 미리 정해두지 않은 블라인드 펀드로 다음달과 하반기에 각각 50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농협은행과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가 전액 출자한다. NH아문디자산운용이 운용을 맡는다.농협금융은 이 펀드를 통해 인공지능(AI)과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 인프라 건설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댈 계획이다. 특히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이뤄지기 전 사업비를 조달하는 브리지론(단기성 자금 대출)에 집중할 방침이다. 국민성장펀드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이 투자하는 사업에도 참여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투자인 기후금융에 특화한 펀드도 조성한다. 농협금융은 3분기 유엔(UN) 산하 녹색기후기금(GCF)과 함께 2억달러(약 3017억원) 규모 기후금융 블라인드 펀드를 설정하기로 했다. 친환경 발전과 에너지 효율화, 수처리·폐기물 처리 등의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혁

    3. 3

      "김밥 두줄에 3980원"…고물가 속 '반값 김밥' 나왔다

      이마트가 '반전 가격 두 줄 김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외식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초저가 상품이다.이마트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원조김밥'과 '매콤 어묵 김밥' 두 줄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3980원이다.'매콤 어묵 김밥'은 전체 중량의 약 18%를 어묵볶음으로 채우고 단무지와 당근 채를 더했으며, '원조김밥'은 스모크햄, 계란지단, 당근 채, 시금치 무침, 우엉조림 등 기본 재료를 사용해 대중적인 맛을 구현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이마트는 반값 김밥 외에도 오는 31일까지 '봄동 겉절이 비빔밥(238g)' 키트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에서 2000원 할인한 5980원에, '프리미엄 모둠초밥(18입)'을 4000원 할인한 1만9980원에 판매하는 등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이마트의 반값 김밥 출시는 고물가 속에 외식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취지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물가지수는 124.72로 3년 전인 지난 2022년 110.71에 비해 약 12.7% 상승했다. 국민 간편식 김밥 역시 같은 기간 115.98에서 138.26으로 3년 만에 19.2% 올랐다.이마트 관계자는 "초저가 상품은 통상 가장 기본형 메뉴로만 구성한다는 한계를 넘을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며 "외식비 부담은 덜고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반값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