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상가(喪家)서 '반도체 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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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룹 내 반도체 관련 최고위 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대규모 투자를 위한 막바지 검토에 들어갔다.
최 회장은 23일 박정호 SK(주) 사장의 모친상이 치러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상주인 박 사장을 비롯해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임형규 SK텔레콤 부회장(수펙스추구협의회 ICT 기술성장위원장) 등 그룹 내 반도체 관련 수뇌부와 1시간30분가량 대화를 나눴다. 최 회장은 대화 내용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2~3일 후에 와서 보면 알겠죠”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25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의 M14 생산라인 준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여기에서 46조원 규모의 반도체 관련 투자 계획에 대해 언급할 전망이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최 회장은 23일 박정호 SK(주) 사장의 모친상이 치러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상주인 박 사장을 비롯해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임형규 SK텔레콤 부회장(수펙스추구협의회 ICT 기술성장위원장) 등 그룹 내 반도체 관련 수뇌부와 1시간30분가량 대화를 나눴다. 최 회장은 대화 내용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2~3일 후에 와서 보면 알겠죠”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25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의 M14 생산라인 준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여기에서 46조원 규모의 반도체 관련 투자 계획에 대해 언급할 전망이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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