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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거래량과 거래금 모두 하향추세…내 투자자금 활용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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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금리인상 시기를 놓고 저울질 하던 투심(投心)은 중국 정부의 기습적인 위안화 평가절하에 일격을 당한 이후 갈 길을 잃은 모습이다. 뚜렷한 매매주체를 찾기 어려운 가운데 거래량과 거래금은 코스피와 코스피 두 시장에서 모두 하향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원화가치 급락에 따른 외국계자금의 지속적인 유출도 부담으로 작용 중이다.
    한국증시, 거래량과 거래금 모두 하향추세…내 투자자금 활용방안은?
    주로 코스피 대형주를 투자하는 외국인 자금의 유출도 심화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외국인이 코스피시장에서 보유한 주식의 시가총액은 399조635억원으로 400조원 밑으로 내려가 전날 392조6480억원까지 감소했다. 외국인이 코스피시장에서 보유한 시총이 400조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1월6일 이후 8개월만이다. 4거래일 연속 400조원 밑으로 내려간 것은 올들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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