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여진구와 데이트 후 "진구꿍꼬또" 애교폭발
배우 조민기의 딸 조윤경이 7kg 감량에 성공한 가운데 배우 여진구와 함께한 셀카가 새삼 화제다.
조윤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진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경은 여진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조윤경과 여진구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사진과 함께 "좋은 꿈을 꾸었구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조윤경은 지난달 ‘아빠를 부탁해’에서 아버지 조민기의 소개로 여진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헤어진 후에 "아빠, 진구 꿍꼬또"라며 귀여운 애교를 보인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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