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투싼, 유럽서 잘 나가네…소형 SUV 비교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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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 잡지 아우토빌트와 아우토자이퉁이 투싼을 컴팩트 SUV 세그먼트 차량 비교평가에서 1위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투싼과 함께 폭스바겐 티구안, 마쯔다 CX-5, 포드 쿠가, 혼다 CR-V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투싼은 아우토빌트 평가에서 ▲차체 ▲엔진 ▲주행성능 ▲연결성 ▲친환경성 ▲편의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에서 총점 750점 만점 중 557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또 아우토자이퉁 평가에선 ▲차체 ▲주행 안락성 ▲엔진 ▲주행 역동성 ▲환경/경제성 등 5개 항목에서 총점 5000점 만점 중 3058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투싼은 유럽 소비자 취향에 맞춰 디자인된 유럽형 소형 SUV로 유럽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라며 "유럽시장 판매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투싼은 2010년에 이전 모델인 투싼ix가 아우토빌트 매거진이 선정한 '가장 안전한 소형 SUV'에 오른 적 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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