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주에는 로엔, 에스엠, 와이지엔터, JYP엔터, 에프엔씨엔터 등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최근 엔터주는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과거와 같은 영광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덩달아 영업이익률도 예전만 못하다. 당연히 주가상승도 더딜 수밖에 없었다.
에프엔씨엔터(173940)는 가수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주니엘과 배우 이동건, 윤진서, 이다해 등이 소속되어 있는 연예기획사인데 최근 국민 MC 유재석 영입에 성공했다. 김용만, 노홍철도 계약체결을 완료했다. 유재석라인이 워낙 방대해 향후에도 연예인 영입이 용이해졌다.
현재 매출에서 일본비중이 64%로 압도적이지만 회사차원에서 예능 콘텐츠 제작과 중국진출을 추진 중이라 매출다변화, 다각화도 동시에 이뤄질 전망이다.
비록 1분기 실적이 부진했으나 2분기부터 회복해서 올해 영업이익은 161억 (작년 116억)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엔터주는 밸류가 당연히 높다. 향후 성장성이 얼마나 확보되었느냐, 실적가시성이 있느냐가 주가상승을 견인하는데, 동사는 검증된 신규 연예인 확보로 이 두가지 요소를 겸비하게 되었다.
기술적으로 4개월 가격 및 기간조정 완료 후 유재석 영입으로 주가가 박스권을 상향돌파 하였다. 돌파 후 눌림목 조정을 거치고 있지만, 20일선의 지지세 확보와 줄어드는 거래량은 새로운 에너지 응집과정으로 판단된다.
지속적으로 팔아왔던 외국인과 기관도 매도세가 일단락되었다. 따라서 현재 구간에서는 2차 상승을 준비 중이므로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매기가 형성되면 매수가담은 당연하다. 상승 중 추세저항선을 돌파하는 지 관찰하면서 2차 목표가를 설정하면 되겠다.
매수가 26,000원 초반, 1차 목표가 34,000원, 손절가 24,000원을 제시한다.
여기서 제시하는 종목은 급등주보다는 안정형 종목을 주로 선정해드리고 있으므로 급등시세를 원하는 투자자는 오늘까지 진행하는 장중 무료방송에 참여하여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 남들이 가는 편한 길을 따라가면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 필자는 확실한 투자기법 정립으로 개인이 주식투자로 홀로서기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더 이상 개인투자자들이 외국인과 기관의 농락에 당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그저 종목 1~2개 맞추는 것 보다는 고기잡는 법을 습득해야 한다. 필자가 웜홀, 불볼케이노 기법을 통해서 급등주를 많이 발굴해왔는데, 이번에 발굴한 종목은 8월 주식농사를 한번에 짓고도 남을 종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