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셀네트컴은 신규사업 투자를 위한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콘텐츠판매 계열사 멀티비츠이미지의 주식 24만주를 다우인큐브와 이머니, 다우데이타에 매각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20억원 규모이며, 처분예정일은 다음달 21일이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