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과 함께` 출연?...소속사 "아직 검토 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김우빈 신과 함께, 김우빈, 신과 함께
김우빈 `신과 함께` 출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김우빈 `신과 함께` 출연은 한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31일 한 매체는 "김우빈에게 `신과 함께` 캐스팅 제의가 들어갔다. 김우빈 역시 이 작품에 호감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신과 함께` 시나리오를 제안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아직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과 함께`는 150억이 투자되는 블록버스터 영화로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주인공 김자홍이 죽어서 49일간 저승사자 강림, 덕춘, 해원맥과 함께 재판을 받는 이야기를 담는다.
김혜림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출발시황] 코스피, 외인 `매수`…2,020선 회복
ㆍ[증시특보] 코스피, 3거래일째 하락…외국인·기관 `매도`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흑자전환한 KT, 2Q 영업익 3688억…예상치 웃돌아
ㆍ50대이상 자영업자 절반, 월평균 수입 100만원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우빈 `신과 함께` 출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김우빈 `신과 함께` 출연은 한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31일 한 매체는 "김우빈에게 `신과 함께` 캐스팅 제의가 들어갔다. 김우빈 역시 이 작품에 호감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신과 함께` 시나리오를 제안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아직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과 함께`는 150억이 투자되는 블록버스터 영화로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주인공 김자홍이 죽어서 49일간 저승사자 강림, 덕춘, 해원맥과 함께 재판을 받는 이야기를 담는다.
김혜림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출발시황] 코스피, 외인 `매수`…2,020선 회복
ㆍ[증시특보] 코스피, 3거래일째 하락…외국인·기관 `매도`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흑자전환한 KT, 2Q 영업익 3688억…예상치 웃돌아
ㆍ50대이상 자영업자 절반, 월평균 수입 100만원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