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소속사 “원빈 아버지 사진 아니다”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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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가을동화)
"원빈 아버지 사진 아니다” 공식 입장
배우 원빈 소속사가 인터넷 상에 ‘원빈 아버지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떠도는 게시물에 대해 “원빈의 아버지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원빈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30일 "온라인 상에 ‘원빈 아버지’라는 제목으로 떠도는 사진은 원빈 아버지의 사진이 아니다"며 "어쩌다가 해당 사진이 원빈 아버지로 알려졌는지 출처를 확인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해당 사진 속 주인공 자녀분께서 SNS를 통해 자신의 아버지의 사진이라는 사실을 밝혔다"며 "그분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신 게시자가 글을 내려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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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속사는 “해당 사진 속 주인공 자녀분께서 SNS를 통해 자신의 아버지의 사진이라는 사실을 밝혔다"며 "그분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신 게시자가 글을 내려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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