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는 인천공항 내 면세점 사업 운영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면적은 인천공항 내 여객 터미널 중앙 234제곱미터이고,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0년 8월 31일까지 56개월 간이다. 임대료는 최소 1320억원.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