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으로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알린 가운데 이영애의 딸의 미모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이영애는 최근 딸 정승빈 양과 함께 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았다.
화장품 업체 화보를 찍은 이영애와 그녀의 딸 정승빈 양은 엄마를 똑닮은 외모를 자랑한다.
특히 정승빈 양은 하얀 피부와 큰 눈이 엄마를 빼닮았고, 무엇보다 4살 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영애만의 오묘한 분위기를 그대로 닮아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었고, 이후 누리꾼들이 정승빈양의 갓난아이 시절과 비교하는 사진을 올리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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