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탈퇴 선예, 캐나다 신혼생활 엿보니…딸바보 부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더걸스 탈퇴 선예 근황
원더걸스가 신곡을 발표해 화제가 되면서, 그룹을 탈퇴한 선예의 신혼생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선예의 남편 제임스 박은 지난 4월 페이스북에 선예와 딸 박은유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 된 사진 속 선예는 딸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선예는 지난 2013년 1월 26일 서울에서 5세 연상의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 뒤 캐나다 몬트리올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선예는 같은 해 10월 캐나다 신혼집에서 딸 박은유 양을 낳았다.
한편, 원더걸스는 29일 정규 3집 앨범 'REBOOT'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원더걸스가 신곡을 발표해 화제가 되면서, 그룹을 탈퇴한 선예의 신혼생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선예의 남편 제임스 박은 지난 4월 페이스북에 선예와 딸 박은유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 된 사진 속 선예는 딸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선예는 지난 2013년 1월 26일 서울에서 5세 연상의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 뒤 캐나다 몬트리올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선예는 같은 해 10월 캐나다 신혼집에서 딸 박은유 양을 낳았다.
한편, 원더걸스는 29일 정규 3집 앨범 'REBOOT'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