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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노트5 내달 13일 공개…대화면 스마트폰 주도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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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서 공개 행사
    작년보다 1개월 앞당겨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노트5와 대화면 갤럭시S6엣지를 다음달 13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8월1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15’ 행사를 연다고 28일 발표했다. 같은 내용의 행사 초대장을 세계 주요 언론과 협력사 등에 발송했다.

    삼성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매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가전전시회(IFA)’에서 공개했다. 그러나 올해는 공개 시점을 한 달 앞당기고 장소도 옮겼다. 경쟁사인 애플보다 한발 앞서 신제품을 선보여 하반기 고급형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쥐기 위해서다.

    삼성전자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갤럭시노트5와 대화면 갤럭시S6엣지 마케팅을 벌일 예정이다. 고급형 대화면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을 공개 장소로 선정한 배경이다.

    중국에선 신제품을 비롯해 중고가 스마트폰 갤럭시A8, 러시아와 인도 등에선 저가 스마트폰 Z 시리즈 마케팅에 집중하는 등 지역별로 잘 팔릴 제품을 집중 공략하는 타깃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마케팅 비용을 효율화하기 위해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칩 등 부품 내재화로 비용 절감을 꾀하는 등 최근 마케팅 및 생산 전략을 포함해 전반적인 스마트폰 사업 전략을 바꿔나가고 있다. 포화 상태에 다다른 세계 스마트폰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시장 강자인 애플의 실적 전망에도 경고등이 켜진 만큼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수익성을 유지하려는 게 삼성전자의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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