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키코 근황이 관심인 가운데 키코 프로필도 화제다



미즈하라 키코(24)는 아버지는 미국인, 어머니는 재일 한국인으로 알려졌다. 키코는 지난 2003년 일본 잡지 ‘세븐틴’의 전속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키코는 무라카미 하루키 원작 영화 `상실의 시대`에서 여주인공 미도리 역할을 맡아 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이국적인 미모와 유행을 선도하는 패션 감각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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