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소영 아나운서, 생방송 중 실수 저질러…현장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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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소영 아나운서, 생방송 중 실수 저질러…현장 보니?
'복면가왕'에 '비내리는 호남선'으로 출연해 주목받은 김소영 아나운서가 머리 고정용 머리핀을 꽂고 나오는 실수를 저질러 화제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27일 방송된 MBC '뉴스24'에서 머리 고정용 머리핀을 꽂고 나와 뉴스를 진행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오프닝 멘트 후 첫 번째 리포트까지 이어지는 와중에 머리핀을 발견하지 못하고 진행을 지속했다.
한편 김소영 아나운서는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비내리는 호남선'으로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
이날 '죠스가 나타났다'와 '비내리는 호남선'는 별과 나윤권의 듀엣곡 '안부'를 선곡해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대결 결과 85대 14로 '죠스가 나타났다'가 승리를 거뒀다. 이에 정체를 공개한 호남선은 김소영 아나운서로 밝혀져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김소영 아나운서는 "예능 출연은 처음이다"며 "한번 더 출연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소영 아나운서는 27일 방송된 MBC '뉴스24'에서 머리 고정용 머리핀을 꽂고 나와 뉴스를 진행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오프닝 멘트 후 첫 번째 리포트까지 이어지는 와중에 머리핀을 발견하지 못하고 진행을 지속했다.
한편 김소영 아나운서는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비내리는 호남선'으로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
이날 '죠스가 나타났다'와 '비내리는 호남선'는 별과 나윤권의 듀엣곡 '안부'를 선곡해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대결 결과 85대 14로 '죠스가 나타났다'가 승리를 거뒀다. 이에 정체를 공개한 호남선은 김소영 아나운서로 밝혀져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김소영 아나운서는 "예능 출연은 처음이다"며 "한번 더 출연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