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미얀마 대통령 면담 입력2015.07.26 21:10 수정2015.07.27 03: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미얀마를 방문해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오른쪽), 민트 흘라잉 농업관개부장관 등과 면담했다. 김 회장은 미얀마 정부가 추진하는 새마을운동 시범마을 단지 100곳을 대상으로 소액대출·보험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쟁촉진상'에 허선 전 공정위 사무처장·전성훈 서강대 부총장 한국경쟁포럼은 12일 제5회 '경쟁촉진상' 수상자로 허선(72) 전 공정위 사무처장과 전성훈(65) 서강대 부총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한국경쟁포럼은 2005년 국내 경쟁법·정책 발전에 이바... 2 [포토] 서울역 북부 역세권 개발사업 착공 돌입 서울시는 12일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식을 갖고 서울역 일대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은 철도 부지(약 3만㎡)에 강북권 최초로 20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전시·국제회의... 3 [속보] 檢, '징역 2년' 조국에 '내일까지 검찰 출석' 통보 예정 검찰이 징역 2년형이 확정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오는 13일까지 형 집행을 위해 자진 출석하라고 통보할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은 12일 "피고인 조국에 대해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된 바 검찰은 형사소송법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