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토마토 효능, 다이어트시 자제할 과일은?



토마토 효능



토마토 효능이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토마토는 피로회복을 돕고 각종 암을 예방하는 착한 과일이다. 토마토 칼로리는 100그람당 14칼로리로 알려졌다.



한편, 이런 가운데 다이어트시 자제할 과일도 화제다.



미국 뷰티정보사이트 ‘스키니맘’은 최근 다이어트 할 때 피해야 할 과일들을 정리했다.



첫 번째 `말린 과일`이다.



스키니맘에 따르면 말린 과일은 수분이 없기 때문에 적은 양이라도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건포도는 신선한 포도보다 열량이 8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건포도 한 컵의 열량은 500칼로리고, 말린 푸룬은 447칼로리다.



두 번째 아보카도다.



아보카도는 당분 함량은 낮지만 지방 함량이 높고, 칼로리도 다소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보카도 퓨레 한 컵의 열량은 384칼로리다. 다만 아보카도는 ‘신이 주신 과일’이기도 하다.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진다.



세 번째 으깬 고구마다.



고구마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져있다. 식이섬유와 각종 천연 비타민, 칼륨 등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하지만 으깬 고구마는 같은 양의 생고구마보다 칼로리가 50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 번째 열대 과일이다.



열대 과일류는 당분 함량이 높아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높다고 한다. 이밖에 과일주스 등도 섭취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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