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스맥심 정예진, 글래머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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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기자 겸 맥심코리아 객원에디터 박성기] MISS MAXIM 정예진이 남성 매거진 `맥심(MAXIM)`의 7월호 화보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년 미스맥심 정예진과 `BLUE IS THE HOTTEST COLOR`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올여름 비키니를 입은 삼천궁녀에게 둘러싸이게 만들어 줄 서머 블루 룩을 추천한다.
2015년 MAXIM 7월호에서는 그룹 레인보우 지숙의 수영복 화보와 거미손 골키퍼 김영광, 섹시한 유부남 `한니발`의 매즈 미켈슨, 최현석 쉐프, 밤비노 은솔 섹시 화보 등 흥미로운 인물들을 멋진 화보와 인터뷰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성기 기자 musictok@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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