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지난 23일 상반기에 여신 외환 방카 펀드 등 각종 사업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서울, 경기, 인천지역 영업점 직원 40명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열었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앞줄 가운데)은 이날 직원들과 잠실체육관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만찬 등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