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 英 파이낸셜파임즈 품다‥400만명 독자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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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사에 매각된다.
영국 교육·미디어그룹 피어슨(Pearson plc)은 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그룹’(FT Group)을 현금 8억4400만 파운드(약 1조5000억원)에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피어슨의 전 최고경영자(CEO) 마저리 스카디노는 자신이 죽기 전에는 파이낸셜타임스를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2013년 1월 새 CEO 존 팰런이 취임한 뒤 매각설이 계속 제기된 바 있다.
피어슨은 언론사들을 대부분 매각하면서 교과서 등 교육 관련 사업에 매진하기로 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지난 4월 말 현재 온·오프라인을 합쳐 전체 구독자가 72만2000명이었다.
온라인 FT.com 가입자가 지난해 대비 20% 증가한 52만2000명이었다.
종이신문 구독자는 20만 명에 그쳤던 셈이다.
파이낸셜타임스는 1888년 4쪽짜리 신문으로 창간됐고, 1945년 파이낸셜뉴스를 합병한 뒤 1957년 피어슨에 인수됐다.
한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일본 최대 경제지로 닛케이 홈페이지에 따르면 300만 명의 유료 독자와 40만 명의 온라인 가입자를 갖고 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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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은 언론사들을 대부분 매각하면서 교과서 등 교육 관련 사업에 매진하기로 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지난 4월 말 현재 온·오프라인을 합쳐 전체 구독자가 72만2000명이었다.
온라인 FT.com 가입자가 지난해 대비 20% 증가한 52만2000명이었다.
종이신문 구독자는 20만 명에 그쳤던 셈이다.
파이낸셜타임스는 1888년 4쪽짜리 신문으로 창간됐고, 1945년 파이낸셜뉴스를 합병한 뒤 1957년 피어슨에 인수됐다.
한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일본 최대 경제지로 닛케이 홈페이지에 따르면 300만 명의 유료 독자와 40만 명의 온라인 가입자를 갖고 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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