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는 23일 서울 광화문 D타워에 두 번째 브랜드 단독 매장 `베네피트 부티크 광화문 D타워점`을 오픈했다.



베네피트 부티크 광화문 D타워점는 브랜드를 체험하고 즉각적인 뷰티 솔루션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해 10월 오픈한 잠실 롯데월드몰점을 잇는 베네피트의 두 번째 단독 매장으로, 광화문 일대에 많은 회사가 밀집해 있는 만큼 `직장인을 위한 원스톱 뷰티 플레이스`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이 곳에서는 메이크업 제품 체험 등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직장인들을 위한 이색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베네피트 마케팅팀 안정은 부장은 "직장인들은 점심 시간 또는 근무 중 짧게 짬을 낼 수 밖에 없어 편안하게 메이크업 제품을 체험하거나 구매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직장인들이 많이 모여 있는 광화문 지역에 오픈한 `D타워 베네피트 부티크`는 다른 백화점 매장과는 달리 저녁 10시까지 영업할 예정으로 많은 직장인들의 긴급한 뷰티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해주는 뷰티 플레이스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베네피트는 8월 31일까지 베네피트 부티크 광화문 D타워점 매장에서 진행되는 명함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베네피트 회원 가입을 한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베네피트 베스트 정품을 랜덤 증정하는 오픈 기념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염보라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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