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는 23일 GS자산운용을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BNK금융지주는 "이번 편입으로 GS자산운용의 지분은 기존 92만9497주(35.75%)에서 173만9497주(51.01%)로 늘어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