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女神급 미모` 막 찍어도 화보네
EXID 하니 셀카가 화제다.
과거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모니터를 보며 열중하고 있다. 또 다른 한 장의 사진 속에서 하니는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공개된 사진은 최근 EXID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으로 당시 그녀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하니, `女神급 미모` 막 찍어도 그렇네 하니, `女神급 미모` 막 찍어도 그렇네 하니, `女神급 미모` 막 찍어도 그렇네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태도 논란` 인기가요 태연 악플 법정 대응, 충격적 악플 내용 보니… `너무해`
ㆍ김선신 아나운서, `몸매는 19禁+마음은 순수` 15만원 사기 당한 사연은?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프로농구 승부조작 혐의 파문.. 전창진 이어 문경은도 조작의혹
ㆍ안철수 이름값 하네··"민간 사찰, 로그파일 분석하면 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