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류승완, 장윤주에게 "신인상 노려도 되겠는데" 무슨 뜻?



베테랑 류승완 베테랑 류승완



베테랑 류승완 감독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장윤주는 “촬영 도중 어느 정도 연기를 좀 잘하면 류승완 감독이 ‘신인상 노려도 되겠는데?’라고 농담했다”고 운을 똈다.



이에 리포터는 “모르는 일이지 않냐”고 했고 장윤주는 “그러지 마요”라고 손사레 쳤다.



그 말에 옆에 있던 유해진은 “응. 못 받을 거야”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베테랑 류승완, 장윤주에게 "신인상 노려도 되겠는데" 무슨 뜻? 베테랑 류승완, 장윤주에게 "신인상 노려도 되겠는데" 무슨 뜻? 베테랑 류승완, 장윤주에게 "신인상 노려도 되겠는데" 무슨 뜻?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태도 논란` 인기가요 태연 악플 법정 대응, 충격적 악플 내용 보니… `너무해`
ㆍ김선신 아나운서, `몸매는 19禁+마음은 순수` 15만원 사기 당한 사연은?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프로농구 승부조작 혐의 파문.. 전창진 이어 문경은도 조작의혹
ㆍ안철수 이름값 하네··"민간 사찰, 로그파일 분석하면 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