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고객 목소리 귀 기울이는 대표 학생복
엘리트가 ‘2015년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평가에서 학생복 부문 ‘7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국내 1위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는 학생들이 편안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교복을 입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객과 소통하는 에리트베이직(대표 최병오·홍종순)의 대표 브랜드다.

엘리트는 끊임없는 교복 품질 향상을 통해 학생복 시장을 이끌고 있다. 신소재 및 입체패턴 도입과 학생복 최초 전문 디자이너 디렉터 영입 등을 통해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엘리트는 업계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학생, 학부모, 학교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드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로 탄생 47년째를 맞이하는 엘리트는 고객과의 소통을 통한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시킨 학생복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 활동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업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015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고객 목소리 귀 기울이는 대표 학생복
엘리트는 학생, 학부모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온라인 학생 커뮤니티 ‘엘친 카페’, 업계 유일 학부모 교복 품평단 ‘엘리트맘 카페’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또한 이를 제품에 반영해 활동성이 뛰어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의 학생복을 선보이고 있다. 오랜 교복 개발 노하우와 소비자 소통 사례들을 담은 ‘교복생활연구소’를 운영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을 통해 교복을 제작, 공급하고 있다.

엘리트는 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지역의 숨겨진 문화재를 찾아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환경개선 활동을 돕는 ‘한문화재 한지킴이’ 활동은 ‘봉사증’도 발급이 가능해 그 참여가 점점 늘고 있으며, 보육시설 및 그룹홈 아동들을 대상으로한 우리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인 ‘엘리트 나라사랑 캠프’는 10년째 청소년들의 역사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정용성 기자 her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