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소희 선예 공식 탈퇴 결정.."탈퇴 이유는?"



`원더걸스` 소희와 선예가 공식 탈퇴한다.



`원더걸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희와 선예가 공식적으로 탈퇴한다고 밝혔다.



이날 소희와 선예는 `원더걸스` 탈퇴와 관련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메시지에서 소희는 "오늘부로 `원더걸스` 멤버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다"며 "아직 스스로 배우라고 부르기에 부족한 시점에서 제가 가수와 배우 양쪽을 욕심내는 것이 `원더걸스`라는 그룹에 누가 될 수도 있겠다라고 판단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선예는 `원더걸스` 탈퇴와 관련해 "지난 시간 동안 제가 리더라는 책임을 충분히 다하지 못하고 늘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려 미안하고 죄송합니다"라며 "앞으로는 한 아이의 엄마로써, 또 한 가정의 아내로써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소희와 선예가 속한 `원더걸스`는 지난 2007년 2월 13일 싱글 `The Wonder Begins`로 데뷔한 후 같은 해 9월 13일 `The Wonder Years`의 타이틀곡 `텔미`로 큰 인기를 누렸다. 2008년에는 두 번째 싱글 `So Hot`, 하반기에는 EP 앨범 `The Wonder Years - Trilogy`의 타이틀곡 `노바디`로 가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소희는 배우로 전향했고, 선예는 결혼을 해 약 3년 동안 활동이 없었지만 최근 선미가 다시 합류해 4인조로 컴백할 예정이었다. 이 상황에서 소희와 선예의 `원더걸스` 탈퇴 소식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사진= JYP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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