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이엔티는 20일 삼성디스플레이와 35억9100만원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4.31%고, 계약기간은 오는 9월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