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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친 주부에게 '홍콩·유럽 외출'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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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투어
    홍콩 퀸즈 금까기를 미리 체험하는 요리전문가들.
    홍콩 퀸즈 금까기를 미리 체험하는 요리전문가들.
    나날이 비슷한 일상이다. 어릴 적 꿈과는 거리가 먼 가사노동은 해도 티가 나지 않는다. 직장에 다녀도 마찬가지다. 피로에 찌들어 돌아와도 집안일은 그대로다. 일반적인 가정주부의 이야기다. 우울증이 안 생기면 다행일 지경. ‘위기의 주부들’에게 한 번쯤 제대로 휴식을 선물해야 하는 이유다.

    내일투어(naeiltour.co.kr)는 40~50대 주부, 직장인 여성을 위해 ‘퀸즈 금까기’ ‘퀸즈 배낭여행’을 선보였다. 여성에게 특화된 자유여행 상품으로, 쇼핑이나 옵션 강요 걱정 없이 원하는 시기에 떠날 수 있다. 또한 여행 경험이 많지 않은 이들이나 준비할 시간이 없는 이들도 쉽게 자유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도와준다.

    홍콩 퀸즈 금까기는 쇼핑, 음식, 와인 등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테마로 가득한 홍콩에서 일상을 벗어난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품에 따라 5성급 마르코폴로호텔에 머문다. 홍콩 최대 중심가인 침사추이에 있는 5성 호텔로 빅토리아 항구의 아름다운 전경을 바라보고 있는 곳이다. 700개가 넘는 레스토랑과 상가가 운집한 하버시티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외출하는 동시에 즐거움이 시작된다. 홍콩 퀸즈 금까기 상품 이용객에게는 맛집 정보와 36가지 다양한 할인권 등이 들어 있는 홍콩 스페셜 쿠폰북, 홍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심칩(1.5GB), 홍콩 여행정보책자 ‘홍콩으로 가출하기’ 등을 준다. 날짜만 정하고 떠나면 된다.

    장거리 여행을 원한다면 퀸즈 배낭여행을 선택하면 된다. 젊음의 특권이라 여겼던 유럽 배낭여행 상품을 40~50대 여성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패키지여행과 달리 무리하게 많은 국가를 방문하지 않으며, 시내 중심에 있는 호텔을 이용해 동선을 줄였다. 또 전문지식을 갖춘 인솔자가 전체 일정을 함께하면서 여유롭고 안전한 여행을 책임진다. 여행지에 도착한 뒤에는 원하는 곳을 맘껏 다니면 된다. 불안하다면 인솔자를 따라 관광을 다녀도 좋다.

    박종대 내일투어 부장은 “내일투어 퀸즈 상품의 가장 큰 강점은 코디네이터의 세심한 상담과 안내”라며 “40~50대 여성이 여행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2)6262-5000

    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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