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고소현 1년 전부터 열애…"공연 참석위해 함께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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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사이로 알려진 가수 이민우와 모델 고소현의 출국 모습이 포착됐다.
이민우는 1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고소현과 함께 다정하게 내린뒤, 출국 수속을 함께 진행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민우는 검은색 상의에 검은색 마스크를 써서 얼굴을 가렸고, 모델 고소현은 체크색 상의에 짧은 팬츠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이민우와 고소현은 지난해 봄부터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민우와 고소현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출국한 이민우는 신화 멤버들과 내달 2일 LA에서 열리는 케이콘 공연에 참석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민우는 공연 2주 전인 18일 오후 미국으로 출국했다. 연인 고소현과 둘 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 다른 신화 멤버들은 이민우와 별개로 추후 출국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민우는 1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고소현과 함께 다정하게 내린뒤, 출국 수속을 함께 진행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민우는 검은색 상의에 검은색 마스크를 써서 얼굴을 가렸고, 모델 고소현은 체크색 상의에 짧은 팬츠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이민우와 고소현은 지난해 봄부터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민우와 고소현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출국한 이민우는 신화 멤버들과 내달 2일 LA에서 열리는 케이콘 공연에 참석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민우는 공연 2주 전인 18일 오후 미국으로 출국했다. 연인 고소현과 둘 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 다른 신화 멤버들은 이민우와 별개로 추후 출국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