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입력2015.07.17 20:33 수정2015.07.18 01:04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한은행은 16일 서현주 부행장(가운데줄 왼쪽 두 번째)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수원시 팔달문시장과 영동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벌였다. 이 캠페인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퇴근 어떻게 하란 거냐"…집 가던 직장인, 시위에 분노 2 "尹 내쫓자" "지키자"…두쪽난 대한민국 3 '조국 빠진 조국혁신당' 향후 운명은…적잖은 타격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