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의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이 누적 다운로드 수 300만 건을 넘겼다.

뮤 오리진은 지난 5월 26일 2백만건을 넘긴 후 약 한달 반 만의 성과다. 웹젠의 대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은 지난 5월 20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웹젠은 이번 ‘뮤 오리진’의 3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17일)부터 23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회원 모두에게 각종 아이템을 지급하는 ‘로그인 이벤트’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23일까지 매일 접속만 하면 누적일수에 따라 ‘콘도로의 불꽃’, ‘시드보석’, ‘영혼의 보석’ 등 각종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로그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해당 기간 중 각 서버별 다이아를 가장 많이 소비한 게임 회원 10명을 선정하는 ‘소비의 왕’ 이벤트도 준비됐다. 단, ‘소비의 왕’ 이벤트는 21일까지 진행되며 보상아이템은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지급된다.



‘뮤 오리진’의 게임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FNC 김용만 노홍철까지 넘본다··초대형 예능제국 꿈꾸나?
ㆍ테이스티vs울림엔터테인먼트, 활동 중단 진실공방 `진실은 어디에?`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구하라vs이유비 19禁 볼륨 대결로 이준기心 저격 `아찔`
ㆍ`농약 사이다` 살인사건 범인은 `마을주민`··"집주변서 뚜껑 없는 병 발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