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자산운용은 17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계약서 승인의 안건에 대해 찬성한다고 밝혔다. 산은자산운용은 삼성물산 주식 1만9503주(0.01%)를 보유 중이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