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주총, 소중한 지분 지킬 수 있는 최후 장소" 주주발언
최 변호사는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대리인 자격으로 이번 주총에 참석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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