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자산운용은 16일 송성엽 전 KB자산운용본부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브레인자산운용은 송성엽, 박건영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습니다.



송 신임 대표는 자산 운용과 영업 전반을 총괄하고 박 대표는 해외시장 개척 등 신사업 발굴과 중장기 성장전략 수립에 집중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김도엽기자 d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주아vs클라라, 男心 녹이는 `D컵 비키니 몸매` 대결 승자는?
ㆍ택시 신주아vs소유진, `탱글탱글` 비키니 몸매로 남편心 얻었나?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클라라 이규태, 과거 `문자-녹취` 다시 보니.."신선, 설렌다" "다 보여" 충격
ㆍ`구하라 초코칩쿠키` 볼륨몸매+까만피부…과거 성형루머 재조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