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선비 이유비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영화 `상의원` 스틸컷)



밤선비 이유비가 화제인 가운데, 사극 속 역할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최근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남장 책괘 조양선 역으로 열연 중인 바. 원작 캐릭터와 비교했을 때, 싱크로율 100%를 자랑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남장을 했음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 가련한 외모로 보호 본능을 일으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영화 `상의원`에서 후궁 역으로 아리따운 한복 자태를 뽐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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