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그룹 EXID 혜린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스위스 시계 브랜드 티쏘(TISSOT) '2015 바젤 신제품 슈망 데 뚜렐'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