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경북으로 오세요"
경상북도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앞두고 서울역과 명동에서 경북의 관광 명소를 홍보하는 행사를 열었다. 주낙영 행정부지사(왼쪽 두 번째)와 김대유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첫 번째)이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 경북의 명소를 소개하는 부채와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