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11호 낭카, `한·미·일 기상청 다 다른 예상진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풍 11호 낭카, `한·미·일 기상청 다 다른 예상진로?`
태풍 11호 낭카 태풍 11호 낭카 태풍 11호 낭카
태풍 11호 낭카 경로에 대한 관심이 크다.
14일 기상청은 “중급 태풍 11호 태풍 낭카가 북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11호 낭카는 지난 13일 오후3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1,150km 해상을 통과했다.
특히 태풍 낭카는 중형 태풍으로 오는 15일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690km 해상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나 진행방향이 유동적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오는 17일 태풍 낭카의 영향권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태풍 11호 낭카, `한·미·일 기상청 다 다른 예상진로?`태풍 11호 낭카, `한·미·일 기상청 다 다른 예상진로?`태풍 11호 낭카, `한·미·일 기상청 다 다른 예상진로?`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유리, 송민호 저격 이어 `D컵 볼륨으로 男心저격… 송민호 사과
ㆍ나를 돌아봐 조영남, 사퇴 이유가 김수미 때문? "어른답지 못해"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태풍 11호 낭카` 주말 한반도 상륙··초속 47M 강풍 `주의보`
ㆍ제작진 실수-송민호 사과문, `유병재 해석법`으로 읽어 보니.."쫌 더 해먹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풍 11호 낭카 태풍 11호 낭카 태풍 11호 낭카
태풍 11호 낭카 경로에 대한 관심이 크다.
14일 기상청은 “중급 태풍 11호 태풍 낭카가 북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11호 낭카는 지난 13일 오후3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1,150km 해상을 통과했다.
특히 태풍 낭카는 중형 태풍으로 오는 15일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690km 해상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나 진행방향이 유동적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오는 17일 태풍 낭카의 영향권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태풍 11호 낭카, `한·미·일 기상청 다 다른 예상진로?`태풍 11호 낭카, `한·미·일 기상청 다 다른 예상진로?`태풍 11호 낭카, `한·미·일 기상청 다 다른 예상진로?`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유리, 송민호 저격 이어 `D컵 볼륨으로 男心저격… 송민호 사과
ㆍ나를 돌아봐 조영남, 사퇴 이유가 김수미 때문? "어른답지 못해"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태풍 11호 낭카` 주말 한반도 상륙··초속 47M 강풍 `주의보`
ㆍ제작진 실수-송민호 사과문, `유병재 해석법`으로 읽어 보니.."쫌 더 해먹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