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박수진·배용준 결혼 인스타그램)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측이 결혼 날짜와 장소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박수진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수진은 SNS를 통해 근황을 틈틈이 공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사진 중에는 밀라노와 호주를 다녀온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브라운관 속 화려한 모습은 아니지만, 그녀 특유의 발랄함이 사진 속에 담겨있다.





한편 지난 13일 배용준,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 날짜 및 장소는 미정이다. 아직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결혼식 장소로 거론되고 있는 W호텔 관계자도 "배용준 씨와 박수진 씨 측에서 예식과 관련한 문의가 온 것은 사실이나 아직 정해진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임수진기자 4294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유리, 송민호 저격 이어 `D컵 볼륨으로 男心저격… 송민호 사과
ㆍ나를 돌아봐 조영남, 사퇴 이유가 김수미 때문? "어른답지 못해"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태풍 11호 낭카` 주말 한반도 상륙··초속 47M 강풍 `주의보`
ㆍ제작진 실수-송민호 사과문, `유병재 해석법`으로 읽어 보니.."쫌 더 해먹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